솔찍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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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순영 작성일10-10-26 20:04 조회3,566회 댓글0건본문
*면증으로 고생 하다가 장수나라 대추즙을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다른곳보다 비싸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알갱이가 씹히는 대추즙이라 믿고
구입하여 한달간 먹었는데 정말 큰도움 받았습니다.
한달 다먹고 주문하려고 하니 남편이 대추즙이 뭐 다 똑같을 거라고 하면서
인터넷으로 다른곳 대추즙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이거야 대추즙인지 설탕물인지 장수나라 대추즙하고는 맛도 다르고 알갱이도 안씹히고
남편에게 못먹겠다고 뭐라고 했지요..
건강을 생각 해서 먹는 제품인데 믿을수 있는 제품을 먹겠다고 어제 주문하여
오늘 오후에 제품 받고 한봉지 먹었는데 정말 맛이 이렇게 좋을순 없더라고요
남편도 인정하는 눈치 입니다.
타사 제품 못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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